보도자료

한국해킹보안협회는 건전한 정보화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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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양대동문회보] 2017년 5월 제 320호 사회 10면 인터뷰기사
아이디 | admin
날  짜 | 2017-05-23
조  회 | 2450



  “온갖 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지능정보사회에서 다른 사람이 내 정보를 지켜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해킹보안협회는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Secure Korea’와 같은 행사와 직장교육 등을 통해 정보의 보호와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낸 박성득(66.산업대학원 전자통신) 한국해킹보안협회장은 건전한 정보화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 한국해킹보안협회를 설립했다. 박 회장은 기술고시 5회로 공직에 입문해 줄곧 

통신기술 분야에 몸담으며 체신부 통신정책실장, 정보통신부 기획관리실장, 한국전산원장, 국무총리

정보화추진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장, 전자신문 대표이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사장, TV코리아 회장 등을 지내며 정보통신 분야에 평생을 바쳤다. 박 회장은 전신전화보급과 초고속망확장, 국가정보화사업, 인터넷 보급 등 정보통신 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했다.  
 
Q. 한국해킹보안협회의 역할과 주요사업은 무엇인가요? 
“한국해킹보안협회는 지난 2008년부터 해킹보안에 관한 국민 교육 및 홍보와 학술연구 활동, 해킹보안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해킹보안 전문가 자격검정 사업 등 정보 보안과 관련된 사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협회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IT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해킹보안전문가 자격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이에 대한 교육내용 및 자료, 방법 등에 관한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킹보안 의식의 전국적인 확산과 정보보안 교육의 대중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해킹보안에 대한 국민홍보를 위해 마련된 ‘Secure Korea’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협회는 ‘Secure Korea’와 보안세미나 등을 통해 국민들의 보안의식을 일깨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ecure Korea는 정보보호 의식 확산 및 해킹 대응과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했습니다. 이 행사는 국내·외 해킹보안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하고, 미래의 보안전망과 대책을 논의하는 학술행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Q. 해킹보안전문가 자격증 제도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해킹보안 의식의 대중화와 모든 산업 분야의 정보보안을 위해 실무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협회 차원의 자격증 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킹보안전문가 자격증은 1~3급과 주니어 자격증으로 구분되는데, 특히 1·2급 자격증은 해킹보안에 대한 전반적인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었음을 협회가 인증하는 자격증입니다.” 
 
Q.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ICT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4차 산업혁명은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의 물결을 몰고 올 것이므로 범국가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지금 논의되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그 동안 제가 몸담아 온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IT·통신 등을 아우르는 ICT 기술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금융, 의료, 운수 등 주요 분야에서 갈수록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바꾸고 있지만, 한편 정보 보안의 유지와 해킹, 개인정보의 악용 등이 지금보다 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 장·단기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고, 협회도 보안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한국해킹보안협회를 어떻게 이끌어갈 계획인가요? 
“지금껏 우리나라를 선진 정보국가 사회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일을 해왔고, 미력하지만 우리나라가 ICT 선진국이 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해킹보안 분야에서도 점점 할 일이 늘고 있지만,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여건이 충분치 못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정보 보안에 관한 산업은 순기능과 역기능이 교차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힘든 국면을 맡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 장벽을 넘어 ICT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한국해킹보안협회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 = 박서희 학생기자 
사진=이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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