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해킹보안협회는 건전한 정보화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Home > NAHS 소개 > 보도자료
제  목 | 잠잠했던 '매그니베르' 랜섬웨어, 파일리스 형태로 재등장...피해속출 [전자신문 Etnews 6월10일자_전자신문 20180611일자 본지 13면]
아이디 | admin
날  짜 | 2018-06-11
조  회 | 1072

잠잠했던 '매그니베르' 랜섬웨어, 파일리스 형태로 재등장...피해속출


잠잠했던 '매그니베르' 랜섬웨어, 파일리스 형태로 재등장...피해속출

올해 초 기승을 부린 뒤 자취를 감췄던 매그니베르(Magniber) 랜섬웨어가 다시 등장했다. 과거와 달리 복호화가 불가능한 파일리스 형태로 무차별 배포돼 사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안랩, 체크멀 등 보안업계 따르면 최근 매그니베르 랜섬웨어가 윈도, 플래시 등 취약점을 이용해 다시 배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중심으로 감염 피해사례도 속출했다. 윈도7 이용자 피해가 크다. 

매그니베르 랜섬웨어는 4월 자취를 감췄던 방식과 달리 파일리스 형태로 파일 암호화 시 사용되는 키와 벡터값이 가변적이다. 공개키로 암호화해 공격자 개인키를 알지 못하면 복구가 어렵다. 

체크멀 관계자는 “지난달 말까지 국내서 기승을 부린 갠드크랩 랜섬웨어는 외부 C&C(Command & Control) 서버와 통신에 성공해야 암호화됐다”면서 “매그니베르 랜섬웨어는 외부 서버와 통신 없이도 암호화가 진행돼 감염 시 복호화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매그니베르 랜섬웨어는 익스플로러(IE), 자바(JAVA), 플래시(Flash) 등 매그니튜드 익스플로잇킷(EK) 내 취약점을 악용한다. 웹사이트 광고 등에 악성코드를 심는 멀버타이징 방식을 이용한다. 웹사이트 내 드라마 다시보기 등을 이용하기 위해 광고를 본 것만으로도 매그니베르 랜섬웨어에 감염된다. 

배포된 매그니베르 랜섬웨어는 파일리스 형태다. 사용자 PC에 별도 실행파일을 다운로드하지 않는다. 취약점을 이용해 사용자 PC 시스템 폴더 등에 랜섬웨어 코드를 덧씌운다. 응용소프트웨어에 랜섬웨어 코드가 삽입되기 때문에 파일 암호화뿐 아니라 PC 사용에도 오류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GettyImages
<GettyImages>

매그니베르 랜섬웨어는 이전 배포형태와 마찬가지로 감염 PC의 한국어 환경을 확인해 작동한다. 공격자는 파일 암호화 후 복호화 키를 제공하는 대가로 비트코인, 대시코인을 요구한다.

보안업계는 랜섬웨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소프트웨어(SW)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할 것을 당부했다. 안랩 관계자는 “파일리스 형태 랜섬웨어를 예방하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페이지 접근을 피하고 주기적 보안 업데이트를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정보화 산증인'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장 [이현덕.. 관리자 2018-07-18 1686
592 국방부, 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적용해 첨단강군 육성한다 [전자.. 관리자 2019-05-17 18
591 토키타 타카히토 후지쯔 부사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신뢰 .. 관리자 2019-05-17 17
590 '견적 의뢰 요청' 메일 열자..."랜섬웨어 걸렸다"[전.. 관리자 2019-05-15 29
589 블루투스 기기 탐색해 '모바일 데이터 탈취' 노리는 .. 관리자 2019-05-15 23
588 상품화 되는 랜섬웨어...돈내면 누구나 해커 [전자신문 Etnews .. 관리자 2019-05-14 22
587 문용식 NIA 원장 "韓 디지털 대전환 시대 'D·N·A 플러스&.. 관리자 2019-05-14 22
586 中 정부 지원 해커 집단, 韓 에너지 기업 '표적공격' .. 관리자 2019-04-26 115
585 랜섬웨어 피해 2년만에 두 배 늘어난 이유는? [전자신문 Etnews .. 관리자 2019-04-22 111
584 AWS, 올해 금융 클라우드 시장 확대 노린다 [전자신문 Etnews 4.. 관리자 2019-04-18 123
583 클라우드 제2장 위해 보안은 필수 [전자신문 Etnews 4월 15일자.. 관리자 2019-04-15 139
582 국방부, 군 인사 ERP 교체 시동…공공도 탈오라클? [전자신문 Et.. 관리자 2019-04-15 140
581 글로벌 기업 10곳 가운데 7곳, 사이버 공격에 '무방비'.. 관리자 2019-04-12 145
580 KISA, 국내 5개 대학 정보보호 학과에 'AI 보안기술' .. 관리자 2019-04-12 142
579 이스트시큐리티, 1분기 차단 랜섬웨어 '32만 506건'.... 관리자 2019-04-10 150
578 이대호 F1시큐리티 대표 "동남아 지역 '보안 한류' 주.. 관리자 2019-04-05 176
12345
(사)한국해킹보안협회 | 대표자:박성득 | 사업자등록번호:104-82-10373
주소:(04195)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99 메트로디오빌 빌딩 1107호 대표전화.02)716-9225,9229 팩스.02)716-9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