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해킹보안협회는 건전한 정보화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Home > NAHS 소개 > 보도자료
제  목 | 해커 공격에 '예외'는 없다 [전자신문 Etnews 2월 06일자_전자신문 20190207일자 본지 27면]
아이디 | admin
날  짜 | 2019-02-07
조  회 | 534

해커 공격에 '예외'는 없다 [기자수첩]


[기자수첩]해커 공격에 '예외'는 없다


“지난해 195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정보보호 지원 사업을 진행하려 했지만 104개 기업이 중도에 포기, 지원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보안 역량 강화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해 지역센터를 만들고 중소기업 보안 강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해 195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억원을 투입했다. 기업별로 전사 차원의 종합 컨설팅에 700만원을 지원한 후 보안 솔루션 도입에는 1대1 매칭 방식으로 최대 300만원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당연히 모든 기업이 반길 것으로 생각했다. 막상 뚜껑을 열자 현실은 달랐다. 컨설팅·솔루션 도입 지원에도 비용 문제, 최고경영자(CEO) 거부, 담당자 이직 등 각종 사유가 더해져 절반이 중도 포기했다. 

중소기업 보안 현실은 심각하다. 지난해 웹호스팅 기업 아이웹의 랜섬웨어 감염은 기본인 보안 프로그램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백업도 갖추지 않았다. 언론과 공공기관 등에서 웹호스팅 기업을 노린 사이버 공격의 심각성을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지방에 위치한 A 조선기자재, B 선박엔지니어링 업체도 업무 담당자의 메일 해킹이나 PC 해킹 등으로 내부 자료가 그대로 유출됐다. 

[기자수첩]해커 공격에 '예외'는 없다

실제로 사이버 침해 사고의 기업 규모별 현황에 따르면 사고 98%는 중소기업에 집중됐다. 보안 기본 조치 등도 하지 않는 중소기업은 해커의 먹잇감이다. 300만원이 아까워서 보안 지원을 거부할 처지가 아니다. 

결국 보안을 대하는 사람이 바뀌지 않는 한 아무리 좋은 솔루션, 대책이 나와도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정보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CEO가 나서서 비용이 아니라 필수 투자라고 인식해야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해커는 돈이 목적이다. 결코 어려운 길을 가지 않는다. 보안이 가장 취약하고 약한 상대에게 무자비한 공격으로 경제 이득을 취한다. 중소기업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단 몇 시간 만에 회사 자산이 모두 인질로 잡혀서 돈을 요구하는 사건이 언제 닥칠지 모른다.

하루에도 변종 악성코드가 수십만 개 쏟아지는 이때 보안은 선택 아닌 필수다. 모든 사고에 예외가 없듯이 사이버 사고도 마찬가지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정보화 산증인'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장 [이현덕.. 관리자 2018-07-18 2694
596 안랩, 네트워크 고객 대상 '트러스트가드' 활용 교육 .. 관리자 2019-08-08 151
595 일본정부 韓 백색국가 제외에 보안·SW업계도 예의주시 [전자신.. 관리자 2019-08-08 175
594 김명준 ETRI 원장 "창의연구 활성화해 '국가지능화 종합연.. 관리자 2019-08-08 158
593 클라우드 해킹사고 누구 탓? 데이터관리 책임 공방 [전자신문 Et.. 관리자 2019-08-06 185
592 ISMS 미인증 대학 17곳, 내달 3000만원 과태료 [전자신문 Etnews.. 관리자 2019-07-22 276
591 대학 "과기정통부와 교육부 갈등으로 정보보호 이중규제받는 꼴".. 관리자 2019-07-22 247
590 아직도 윈도7 쓰고 계신가요 [전자신문 Etnews 7월 19일자] 관리자 2019-07-19 242
589 사이버 공격 시작은 '이메일'..."공격 차단 솔루션·.. 관리자 2019-07-19 243
588 송희경 의원 "북한 추정 해커 국회 대상 사이버 공격 자행"[전자.. 관리자 2019-07-04 324
587 '이메일 해킹 주의하세요'...만화로 보는 알기 쉬운 .. 관리자 2019-07-04 316
586 KISA, KT·LH·SH공사 IoT기기 '보안' 검증한다 [전.. 관리자 2019-06-07 483
585 이메일·오피스 문서이어 PDF파일까지 '사이버 공격' .. 관리자 2019-06-05 509
584 러시아어 사용 APT공격 '제브로시 그룹'...세계 상대.. 관리자 2019-06-05 477
583 데이비드 노이 베리타스 부사장 "멀티시스템 환경, 데이터 관리 .. 관리자 2019-06-04 438
582 랜섬웨어도 세대교체?...'갠드크랩' 배포 중단발표 [.. 관리자 2019-06-04 519
12345
(사)한국해킹보안협회 | 대표자:박성득 | 사업자등록번호:104-82-10373
주소:(04195)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99 메트로디오빌 빌딩 1107호 대표전화.02)716-9225,9229 팩스.02)716-9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