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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킹보안협회는 2013년 8월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Seruer Korea 2013'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장에는 강창희 국회의장이 직접 참석해 사이버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개씩 의원실 주관으로 행사가 열려 모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사이버보안에 대한 문제는 국가안보와
직결돼 있는 만큼 너무나 시급하고 중요해 이렇게 참석했다”면서 “우리나라가 ICT 강국인 만큼 역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노출도 크기 때문에 이런 위협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행사를 주최한 서상기 과학기술혁신포럼 대표의원(새누리당)은 “사이버 테러 대한 경각심은 (3.20 등의 사태가 발생하면)
그 때 뿐이고, 그 대처 역시 임시방편인 경우가 많다”면서 “북한은 세계 3위의 사이버 전쟁 능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데
우리는 이에 대응할 방편을 평상시부터 철저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손영동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앞으로의 전쟁은 사이버전과 로봇 전쟁이 될 것이며, 교통과 에너지
분야가 잠재적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특히 인간을 대상으로 한 직간접적인 인지공격이
위협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해킹 시연에 나선 이승준 보안프로젝트 연구원은 “문자, SNS 등을 이용한 해킹을 통해 자동차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다”
며 사회공학적 기법의 위험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스미싱, 파밍, 피싱 및 신원을 가장해 정보를 획득하는 프리텍스팅 등 네 가지 방법이 정보를 빼내가는데 주로
이용된다”며, “이러한 사회공학적 공격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디, 패스워드 탈취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성득 해킹보안협회장은 “국회와 정부가 힘을 모아서 우리나라에 적합한 미래의 제도를 만들어 가야할 때”
라고 전제한 뒤 “정보는 해킹 위험성과 보안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전파해 서로가 안전한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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